늦은 오후에 문득 생각이 나서 바로전화 했습니다
예약을 안해 그런지 1시간 30분 정도 대기가 있네요.
TV를 보며 쉬고 있으니 실장님이랑 언니가 왔어요
어느정도 키에 가슴도 큰 스타일리쉬하게 모양 좋은 언니가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블랙&화이트 의상을 입었는데 본인은 튀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스스로 먼저 소개하더군요.
"저 비비라고 해요."
음료수 마시며 담배타임 갖는데 배려심도 있고 섬세하게 잘 챙기는 타입.
대화도 재미있고 응대를 잘하네요.
마사지 하는데 참 시원하게 잘하네요 vvip코스라 이것저것 해주는데 다~ 시원합니다
건식으로 시작해 아로마 스웨디시 발마사지 까지....
발마사지는 이곳에서 처음 받아봤는데 진짜 시원하고 좋네요
솔직히 마사지 보단 연애즐기려고 부른게 커서 빠르게 연애모드 들어갔어요
비비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젖탱이 양쪽 혀로 적셔주고 배로 다리로 내려가 소중한 곳에 혀를 밀어넣고 살살 놀려주니
허리 들어올림이 격렬해지며 물이 나오네요.
잠시 진정한 우유가 BJ해주고 선물 장착.
우유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해보는데 연애감 좋고 쪼임도 굿.
운동을 한건지 젊어서 그런지 그곳도 탄력이 느껴짐.
피스톤 운동을 퍼버벅 푹푹 파바밧...
하다가 거의 느낌이 와서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후배위로 전환하여 집중해 시원하게 발사.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후 바이바이.
비비 일단 스타일이 화려하네요.
마인드와 애인모드 좋고 연애감 굿.
역립&연애도 즐기고 배려가 넘치는 연애 추구하네요.
같이 즐기려고 하며 "자기야"하는데 엄청 정감이 느껴짐.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