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부를까 고민하던 차!!!
이곳에 연락해봣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관리사 오기 전까지 두근두근!!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니까 추천해준 아라
들어올때 얼굴 빼꼼히 내미는 모습이 왜이렇게 귀여운지
싼티나지 않고 가식이 느껴지지 않는
진심으로 나를 대해준다는 느낌
애무도 이곳저곳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하다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고 꽃잎 또한 따뜻하여
마치 추운 겨울날 난로 앞에서 그곳을 녹이는 기분
밑에가 작고 약해서 강강강이신분들은 아라씨가 아파할수도...
자연스럽게 퍼지는 신음소리는 내가 마치
사랑하는 소녀와 연애를 즐기고 있구나 하는 착각까지 들엇다..
한번은 꼭 보라고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