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클럽갔다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팅을 통해 박하라는 언니를 미팅으로 보기로하고 준비하여
실장님 따라갔더니 복도에서 논다고 생각했었으나
지하층으로 내려가니 리뉴얼해서인지 완전 개방형으로 순간 외국에 온줄
박하가 저를 반겨주는데 163/C 우유빛 피부의 글래머라더니
얼굴도 이쁘고 딱봐도 오늘 뭔일이 일어나겠구나 촉이 옵니다
개방형이라 여기저기 북적북적하게 서로들 물고빨고 난리도 아니고
박하가 그 가운데 쇼파에 앉히더니 바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서서히 서브 언니들이 몰려오는데 박하가 제동생놈을 애무하는동안
다른 언니들은 제 가슴을 애무 해주기도 하고 허벅지에 올라타서 비벼주기도 하고
화끈하다 못해 대형화제 현장에 나와있는 느낌
그렇게 놀다가 박하와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물다이는 패스한채 본격적 애정행각을 벌였습니다
침대에서 박하가 먼저 애무 압 조절을 하면서 강하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온 몸이 찌릿
저도 박하 가슴을 한번 애무 해 봤는데 좋다는 듯 신음을 내 뱉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야무지게 애무해주니 자질어지게 반응하는 박하
반응이 이렇게 야할수가 없습니다
박하를 뒤로 하고 후배위로 연애를 하는데 어느새 저희 커플을 지켜 보는 또 다른 팀들
묘한 기분으로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방출 했네요
끝이 나고서도 다른 팀들 구경하며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고 나왔습니다
개방형 구조에 언니들도 많아서 눈요기도 제대로하고 박하와의 시간도 너무나 굿
너무 재밋어서 다음방문엔 투샷이나 무한으로 준비해서 달릴예정입니다
애플클럽 정말 신세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