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아로마 기름 바르는거 싫어해서 타이 120분 받았는데
관리사가 왠 꼬꼬마가 들어오는거임 아...이거 망했다
이런애가 힘이 어딨어서 2시간 타이마사지 해주나 했는데
너어무 잘함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건지...아니면 힘이 아니라 기술인건지
무튼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받음
당연히 다음코스로 진행하는데 뒤돌아서 탈하는데 뒷모습이 너무 애기...
몸집이 조막만 해 가지고 한손에 들어갈거 같더니 뒤도니까 ㅓㅜㅑ.......
한손은 무슨 두손으로 잡아야할게 2개나 있네...한품에 쏙 들어오는 몸매에
그런 어마어마한걸 달고 다니는데 안무겁나 싶음
처음으로 번호따고 꼬시고 싶다는 생각이든 관리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