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샤 연애내용
참 착한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말문이 트이니
이말도 저말도 아주 속내까지 끄낼정도였네요..ㅎㅎㅎ 서양애들이랑
이렇게 오래 이야기하기는 또 처음이였습니다. 시간이 금방가 빨리 씻자고 해서
같이 탈의 후 샤워실로 갔습니다. 벗은 몸매가 .. 진짜 보자마자 벌떡벌떡 불끈불끈 거리니
나타샤가 벌써부터 흥분했냐고 제 물건을 깨끗하게 씻겨주더라구요 .
서로 깨끗하게 씻은 후 침대로 이동해서 연애했습니다.
나타샤 먼저 애무를해주는데 진짜 온몸을 열심히도 만졌네요^^.. 나타샤의 비제이는 꼭 당해보세요
깊게 들어가서는 목까시로 계속 해주는데 두다리에 힘 쭈욱 들어갑니다.
애무는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네요 . 몸매가 이뻐서 한참동안 이곳저곳 애무했던거같습니다.
소중이가 좁아서 왔다갔다할때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섹시하네요 . 그 섹시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느낄때의 모습 아직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제 물건은 계속 불끈불끈 어서 빨리 재접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