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연이 보고왔네요
산뜻한 미소로 인사하고 눈 마주치며 다가오는데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어우.. 심장이 막 나대면서 잠시 어버버하는 사이 요기조기 빨아주던 맛보기도 좋았고
팔짱 끼고 티타임 가질 땐 필살 애교로 어색함 바로 날려주고
그러다 보니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더 끈적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서비스도 꼼꼼하고 애무도 맛깔나게 참 잘 빨아줘요
침대에 누워 두 눈 감고 온몸으로 느끼고 있으면 알까지 번갈아 입에 넣고선 호ㄹ로ㅗ롤로ㅎ
와 진짜 꼬추를 제대로 갖고 놀 줄 아는 언니였습니다
열나게 빨렸더니 그 꼬추 강직도가.. 하여간 간만에 풀 발기라 아주 죽을 맛이었어요
성에 찼는지 배시시 웃으면서 입으로 콘을 낑구고는 키스와 함께 내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던 주연이
계속 눈 마주치며 하반신만 흔들어대는데 표정도 좋고 쪼임도 보통 아니고
예열을 잘한 탓인지 편안한 분위기 때문인지 별다른 체위 변화 없이도 사정까지 충분한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끝나고도 꽁냥거리다 예비콜이 울리고 나서야 씻고 퇴실했는데
진짜 한 시간 동안 남자를 즐겁게 해줘야겠다는 마인드가 돋보이던 언니였어요
앞으로 자주 찾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