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해서 다녀 왔던날이였네요 ㅜㅜ
올만에 모인 세놈이서 강남역 소주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여자들도 많고 하니 급땡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순 없다 함 달리자 라는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슴다 .
오랫만에 유흥세계로 하이퍼블릭 달토로 입성 ㄱㄱ
수빈님께 전화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껀 왕가슴이다로 맘먹었고 초이스봤습니다.
그래도 5분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바로준비완료.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요즘은 다 예쁘지 않나요?ㅋㅋ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연두언니를 초이스
친구넘들도 초이스
딱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연두 너무 좋네요
이언니 나이는 20중후반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왕가슴의 누나가슴에 푹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