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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만져주면서 섬세하고 강력한 손길 좋음
윤과장의본색



태국갔었을때 받아본건데

생각하지도 못하게 여기있어서 방문.

태국애들은 아니고 한국관리사였음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양치하니까

관리사가 들어옴


키는 160중반정도에 얼굴로 귀엽게 생긴 아리관리사였음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아리 관리사의 리드를 받음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만져주면서 밀어주기 시작함

작은 알갱이들이 그녀의 손길을 따라사 온몸에 칠해지고

문질러지고 섬세하고 강력한 손길 좋음

한국관리사라서 말하면서 요구하기도 편하고ㅋㅋ


기분좋은 상태로 마사지 베드로 이동해서

다시 끈적하게 오일마사지 받아버림

사실 말이 오일마사지지ㅋㅋ 에로에로한 마사지 좋았음

스킬도 좋고 야한 감성도 좋고 다 만족스러운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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