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늘도 어김없이 불러버렸다...
관리사가 여러명이라길래 그중에 제일 잘 맞고 마인드 좋은애 찾으면
지명하려고 계속 다른관리사 부르는데... 부를때 마다 너무 잘 맞는다....
어떻게 하나같이 어리냐..속살이 너무 부드러워...
허리잡으려고 했는데 미끄러지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잡았네...
넣기전에 살살 비비다가 넣으려고 했는데 미끄러져 들어가네...
이거 어떻게 끊지??진심으로 못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