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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져서 생각나는 곳..
원숭이나무

날씨도 슬슬추워지고 퇴근길에 바로집에가지않고

 

맛사지생각에 사이트를 찾아보던중 라온스파에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예약을 하고 편한시간에 이용이 가능했고


시간압박없이 편하게 갈수있었어요


과잉친절이 아닌 몸에 밴듯한 친절함으로 전화문의와 입장부터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이었어요


넓고 쾌적한 환경이었으며 어둡지도 않았고


대기실은 영화관이 적당히 넓어 대기시간이 길더라도 편안하게


대기할수있었습니다 따로 수면실두 있어 잠을 자두 좋구여...


몸이 으스스하면 탕에서 몸을 녹여두 돼고 암튼 넓은샤워실이 좋습니다.


제가 간시간엔 대기손님이 없는상태라 샤워를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경력이 좀 있으신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살갑게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셨고 자연스러운대화와 함께 마사지 돌입하십니다


수준급의 마사지실력이었어요


재대로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십니다


몸에맞는 압으로 체크를 계속 하시면서 제 체구에맞는 압으로 마사지 진행하시면서


섬세하고 꼼꼼하게 제몸을 신경쓰듯 마사지해주셨어요


중간중간 입담까지 완벽해서 정말 기분좋게 만족하게되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까지 완전 하드해서 다른곳과는 비교될정도더군요


전립선마사지 도중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도화님 이였고 20대중후반? 처럼보였어요


와꾸는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여우같은 느낌의 와꾸인데


사납진않은 그런느낌? 와꾸와 몸매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관리사님 퇴실과 함게 기다렸다는듯  서비스 시작하는도화언니


매니저 서비스 또한 다른곳과 비교되도록 좋았습니다


여기는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정말 다들 친절하신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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