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슬랜더라고 오케이 추천해줘서 보기로하고

끌림도 추가해봤습니다요

2샷이면 끌림이 뽀너스로 가능하다고해서 2샷할라다가

오늘은 오케이 처음이기도해서 끌림만 추가해서

엘베 안에서 찐하게 서비스 받고 오케이 만났어요

밝게 웃어주면서 인사해주는 오케이

민필 페이스라서 제가 좋아하는 얼굴스타일이네요ㅋㅋㅋ

생긴건 일단 합격ㅋㅋ

방에 들어가 대화를 해보는데 청순하고 차분한 성격이 좋네요

여성스러운 말투도 듣기 넘 편안하고

슬림한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몸매긴해요ㅋ

물다이도 한다고하던데 저는 그냥 마른애무하기로했어요

씻겨주면서 존슨이랑 응꼬를 중심으로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침대에 있으니 오케이가 저에게 안겨오고 여친처럼 안고있다가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점차 흥분시키고 BJ를 해주는데ㅋㅋ

생각보다 엄청 잘빨아버리네요ㅋㅋㅋ

혀도 은근 잘쓰고 압도 살짝 거칠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요ㅋㅋㅋ

흥분한 저도 역립에 들어가보고 가슴을 빨때부터 간지러운지 아니면

느끼는건지 몸을 비틀기 시작하네요ㅋㅋ

허벅지 사이에 동굴을 보니 이미 물이 촉촉하게 나와있고

클리를 비벼주면서 동굴안을 맛보는데ㅋㅋ

아주 미치려고하네요ㅋㅋ

그냥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비비 꼬는게 귀엽네요

신음을 앙~앙 내고있는 오케이 몸에 정자세로 먼저 부드럽게 투입

존슨을 끝까지 넣을때 반응이ㅋㅋ

자동반사로 그냥 막 조여주는것같은 리액션에 저도 뻑이 갔습니다

저도 오랜만이라 더 흥분하면서 딥키스하면서 움직이다가 그대로 발싸ㅋㅋㅋ

오케이도 저도 같이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그대로 껴안고 있었네요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그냥 2샷으로 할껄 그랬어요ㅋ

2샷도 그냥 쭉 나오게 만들꺼같은데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