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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오늘 감사햇습니다~!!
내가니오빠야

사장님 저 기억하실라나? 얼마전부터 같이 일하게된 형님한테 소개받고 연락했어요!


라고 말 더듬으며 상담했던 사람인데ㅋㅋㅋ


낯을 좀 가려서 샵갈때도 여러번 고민하고 가는성격인데


출장은 첨이라 이것저것 안내받고 예약하고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벨 소리에 심멎ㅋㅋㅋ


문열어주는데 일단 가슴에 눈이감ㅋㅋㅋ 


쳐다본거 걸린거같아서 나도 모르게 고개숙여인사함ㅋㅋ


첨엔 어두워서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얼굴이 진짜 이쁨ㅋㅋㅋ또 고개숙임ㅋㅋ


마사지는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여지껏 가던 샾보다 나았음!!


안좋은 부위 말해주니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지금 확실히 덜 아픔


마사지 끝나고 그시간이 왔는데 옷입었땐 가슴만 보이더니 벗으니 몸매가 작살이었음ㅋㅋ


낯가리면서 하니까 본인이 리드하는데 와 소리가 육성으로 튀어나옴


끝나고 누워서 가슴 만지면서 대화하는데 진짜 커서 너무 좋았음!! 


보내기 싫은거 어쩔수없이 보내고 형님만나서 방방뜨니까 겁나웃네요 ㅎㅎ


사장님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조만간 형님안해도 저혼자라도 다시부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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