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라는 매니저가 프로필에 보여 실장님께 스타일을 설명 받고 예약을 했죠
이전에도 출근부에서 본 적은 있는데
당시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봤던 매니저이기도 합니다
시간까지 조금 남는 시간동안 기대하며 기다려봤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간이 되어 벨 소리와함께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의 처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출근을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대화를 나누는데 조금은 서먹함이 맴돌았지만 그리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워낙에 웃음이 많은 아이라서 자잘한 얘기에도 잘 웃더라구요 쫌친해질까싶어
함께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위로 갔는데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리드해 역립을 진행하니 반응도 좋고 수량도 좋습니다
이어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기본적인 삼각애무지만 소프트하고 좋았습니다
삽입 후에는 정상위로 시작해 달리다가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