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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지명하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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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문이 열리고 음악소리 들리는 중에 실장님이 메리를 부름

나의 파트너인 메리가 손 흔들며 반겨주면서 손을 잡아줌

'오빠 왔어!' '이쪽으로 와~'


복도 의자에 앉게하고 한번 웃어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ㅈㅈ를 만지며

입술로 혀로 ㅈㅈ를 가만두지 않고 공략하는 메리~

다른 언니들도 웃으며 다가와 빨아주고

이제 조금씩 고개를 든 ㅈㅈ을 사정없이 흡입하고

그뒤에 메리가 위로 올라타서 그대로 박혀버립니다 캬

그뒤에 뒷치기까지하고

메리방으로 손을 잡고 이동~~


물을 건네고 오랜만이라며 다시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메리

오랜만의 방문임에도 나를 알아봐주는 메리가 좋기만하다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는 어디안가있고...

청순도도하게 예쁜 얼굴이 오늘따라 더 환하게 보이는거같다


샤워를 한번 더 하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메리의 봉지에 깊게 들이대어 봉지 속살을 유린하고

클리와 봉지를 한참이나 공략했다

거친 숨소리와 손을 어찌할바 몰라서 허우적거리는게 보이고

메리가 몸을일으켜 다시 비제이를 해버리고 ㅈㅈ에 장비을 착용시킨다


도킹을 시작하는데 고개를 져치고 완전히 몰입해서 느끼는 표정이 나옵니다

몸을 일으켜 목을 세게 끌어안고 앉은 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움직이다

천천히 메리를 눕히고 허리를 세게 흔들고 봉지살이 전해주는 쫄깃함을

충분히 전해받으니 ㅈㅈ가 이젠 못참는다는 신호를 보내고 ㅂㅅ를 했어요


자주보고싶다는 메리의 말에 나도 그렇다고 응수해주고

찐여친이라도 된거같이 누가오건말건 보건말건 침대에서 다리를 겹쳐서


포갠상태로 계속 끌어안고 스킨쉽하다가 아쉬운 헤어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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