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매니저와 낮거리로 제대로 서비스 받고 떡은 시크릿 코스(SK)로....
낮거리 달리고 왔습니다.
간만에 원없이 빨려보고 싶고 또한 시크릿 연애도 하고 싶어....
예전에 자주 다니던 곳이라 예약 없이 방문....
실장님 미팅하고 대기... 시간되서 방으로 갑니다.
166에 A컵 섹한 와꾸입니다.
쎄보이는데 전혀....담배탐만 갖고 바로 서비스 스타트
뜨끈한 아쿠아를 등 위로 뿌리고 현란하게 움직입니다.
아~~간만에 부황이랑 똥까시 찐하게 받았더니 개굿~~
아주 구석구석 안빨아주는데가 없고...
왔다갔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똥꼬를 털어줍니다...
한~~참을 받고 다시 앞으로..역시 현란하게 고추 털렸습니다 ㅎㅎ
하도 빨렸더니 역립이고 뭐고 패스하고 장갑 없이 바로 합체
위에서 말타주는데 아주 좋음 3분정도 했는데 폰 울리네요 ㅎㅎ
간만에 꽉채워 빨렸더니 좋더군요...음...
역시 안마는 서비스를 받아야 하고 연애는 SK가 제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