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플레이 할인 받으며 기분좋게 야옹이와 욕플로 즐기다 나옴
야옹이 언니 본 언니 같습니다.
SM플레이로 대화를 욕플로 요구 했으며 야옹이 언니 아주 당돌하면서
미친 섹드립을 매우 잘 구사합니다.
아주 재밌는 언니 입니다.
요새 존슨이가 시원찮고 먼가 몰입해서 땀 뻘뻘 흘리고..
타액으로 범벅이 되는 섹을 하고 싶은데 하다가 야옹이를 보게됬습니다.
첫 출발은 어디서 본거 같지 였는데 매우 당돌하면서 저돌적인 멘트를 구사하더군요
그런 멘트를 들으니까.기분이 이상하게 업됩니다.
오라!! 너가 막 박아도 된다는 뜻이군나 머 이렇게 해석이 되더군요
싰고나서 담배피다가 야옹이 언니가 먼저 만지면서 들어오구요
그거 아주 땡큐죠.저도 같이 만지니까요
야!씨.발.자지 겁나 맛있게 생겼다~얼굴은 이뻐갖고 저돌적으로 나옵니다.
저는 욕은 안 해 봤었는데 그런 섹드립과 욕드립을 들으니까
이상하게 끈이 풀려버린거 같이 와일드하게 나가게 되네요
쒸발년 오늘 죽었따...웃으면서 말하니까
그래 죽여봐!하면서 받아줍니다.
섹드립 욕드립만 하는게 아니고 봉지 드립도 찰지게 잘 합니다. 계속 받아줍니다.
그러면서 봉지를 잘 빨아 달라고 반 명령조 같은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반응도 보여주구요
이 섹드립과 욕드립이 이상하게 재밌기도 하면서도 끈을 풀어버리는 느낌입니다.
야옹이 언니한테 본성데로 와일드하게 행위를 하게 되네요
그러니 흥분감과 만족감이 같이 올라갑니다.
남들이 섹드립 욕드립을 왜 하나? 했는데..이게 나름데로 묘미가 있네요
본거 같은데 헷갈리는 아 정말 욕플 찰지게 하는 언니네요..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