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마인드 좋은 스타일 찾으니 빈이를 추천해주시는 카사노바실장님.
바로 씻고..
스텝분의 안내로 엘베타고 클럽층으로~~~
빈이의 첫인상이.. 아주 미인이더라고요
복도에서 클럽 이벤트 함과 동시에...
빈이 손과 혀가 정말 쉴새없이.. 움직이고..
혀는 제 몸을 누비는데... 죽겠더라구요
뒤치기하는 맛이 제법이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하면서 계속.. 업 시키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정말 애인같이 다정하게 대하여 줍니다..
근데.. 빈이는.. 대화내용이 너무 야해요
어디서 할까 부터 시작해서...
똘똘이 가 실하네... 등 등..
이건 뭐.. 눈웃음 지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질펀하게 대화를 하는데..
빈이에게 그냥 빠져듭니다...
빈이 몸에 침좀 묻혀주고 캬....... 지려버렸지요.
섹스가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을줄은 몰랐네요~
빈이이...
아주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스킬이 장난 아닌...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그런 언니 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또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