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너무 많이 달리는거 같네요 ㅠ
지난주에 비를 첨 보았는데 그때
선약땜에 급하게 거사 치루고 나와서 계속 아쉬움이 남아
모든 약속 뒤로 미루고 비 보러 가기로 결정!
돌벤져스안마에 전화를 깔짝실장님이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그렇게 비를 예약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벤져스안마으로 고고씽
아 참고로 야간예약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합니다
도착하니 실장님 및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대기실에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고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비가 절 알아봐주네요^^
두번째 만남이라 어색함 없이 간단하게 이야기 후
탈의한 비의 몸을 보는데 +_+ 아 정말 이쁘네요....
호리호리한 몸매에 저런 이쁜 골반라인.... 감탄도 잠시
물다이 섭스가 이어지는데 확실히 첫 만남때보다 훨씬 끈적하게 바디를 타줍니다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으로 꼼꼼히 섭스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레 섭스해주는 느낌이
제 온몸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섭스하면서 쉬지않고 존슨을 가만두지 않는데 너무너무 황홀하네요
이런 느낌때문에 비를 보고싶어했던 걸지도...
물다이섭스 후 침대로 이동해서도 존슨을 뽑아먹을 듯한 찌릿찌릿한 사까시....
정말 연인인듯 정성스레 해주는 모습이 이쁩니다^^
이리저리 침발림 당하고 저의 존슨은 이미 분기탱천한 상태...
바로 장갑착용하고 삽입하는데 역시 엄청난 쪼임.....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역시나 강력한 쪼임으로 얼마 후 시원하게 발사~ 발사 후 또다시 정리하고 제품 속에 누워
남은 시간 이런저런 이야기 후 시간되서 빠이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번에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