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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로리한 어린 와꾸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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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로리한 어린 와꾸 여름이

쉬는날 없이 내내 일하다가 드디어 어제 휴무여서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방문

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먼저 샤워를 샤샥~

실장님 안내로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곧 언니 방으로 안내해줌

언니를 보는 순간 깜놀 이거 너무 어리고 이쁜데...나이 물어보니 비밀이란다

두번 깜놀 어리고 이쁘니까 뭘해도 그냥 좋음 그리고 아까부터 제 눈을 사로잡는

그녀의 슴가 C컵 이란다 우와.....

물다이에서 샤워한다고 누웠는데 비눗칠 해주더니 그 위에 올라가서 주물주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주물러주니 너무 미안했지만

그녀의 히프와 까슬한 털 촉감에 아래 똘똘이는 불끈불끈 그렇게 씻기고 나와 

침대에 누워 연애하는데 그냥 웃음만 나옴

아무것도 할줄 모를거래 생각했는데 의외로 애무도 제법 잘하고 똘돌이도 잘 빨아줌

삽입하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리액션이 다름,한참 피스톤질하다가 발사하고 누우니

여름 언니 착 앵기더니 떨어질 줄 모름 잠시후 폰 울려서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옴.

이렇게 어리고 이쁜 언니는 처음 보고 감.

아직도 눈앞에서 맴돔 지금 얼른 또 갔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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