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딱 어울린다며 아이린 추천해줬어요
핫한 언니라며 ㅋ 참 매력적이었는데
룸삘 와꾸에 글램한 몸매는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씻겨줄때 손길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아무튼 아이린은 침대에서 더 진가를 발휘하는 타입입니다
박자에 맞춰 쪼이는 운동이 예사롭지 않음은 물론
깊이 들어가면 쫀쫀히 다물어버리는데.. 그저 대박이라는 말밖에 ㅋ
물도 많아서 이건 뭐 질척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
덕분에 얼마 못 참고 찌릿한 절정을 맞이하며 부들부들..
떡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아쉬운 내 맘을 아는지 옆에 착 달라붙어선 꼭 안아주던 아이린.
솔직히 여자친구보다 더 좋았네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