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지명이 엄.청 많다고하는 티파니 언니
안내받고 문을 여니 일단 향긋한 냄새가 먼저나네요
여인네의 오묘한 냄새~~ 굿 스멜~~
자연스레 다가오는 분을 뵈니 눈이 띄어질 만큼 이쁨~
세련된 얼굴에 옅은 화장으로 일단 너무 맘에듬~~
거기에 옷 맵시가 장난아님! 원피스 빨 너무 잘어울림!
일단 서로 알아가기 위한 time~
얘기하다 보니 언니 이름 처음 들어봅니다? 티파니....매니저
아~~~~~~ 속으로는 크나큰 미소가 띄어지고 아싸! 에이스다
정말 자연산 D컵에 슬림 몸매에 잘 어울리는 이름!
안그래도 보고싶었는데 그래서 더욱 아래가 극강 해졌다는거!
말도 편안하게 잘 하는데 몸매가 너무 자극적이시다~
빨리 티파니 언니의 맨몸을 보고싶어 전 알아서 가운을 탈의를 했죠~
그러니 티파니 언니도 따라서 탈의 ~~
순간 정적이 감도는 분위기에 언니가 왜그러냐는 물음~
전 뚤어져라 몸매를 보면서 나 이런 몸매 처음봐!!
정말 잘빠졌다~ 군살없이 쭉쭉 뻗고 비율이 황금비율이다~
운동도 하는지 탱탱하고 만져본 살결은 부드럽기까지한다...
슴도 정말 모양 이쁘게 생겼다~
이건 정말 실제로 봐야지 제가 하는 말 이해할 수 있습니다~~~ㅜㅜ
부드럽게 이어진 티파니의 서비스는 너무 감미로와~~조신히 BJ하는 모습을 보는데 희열감듬....
차례로 이어진 진도에서 입구부터 쪼여오는게.말로 표현하기 힘든 압박감을 못이기고 단 두자세만에.....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ㅜ.ㅜ
뭣도 모르고 탑 에이스 티파니 언니를 봐서 기분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