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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고 세련된 이 언니 일단 뜨면 예약도전
빛과송금

나이가 드니 누구와 떡을 칠것인가보다는 나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여자가 최고더라구요 

실장님과 아주 쿨한 미팅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 안내받아 추천녀를 만나러 가봅니다

방문이 열리니 아주 깔끔하고 이쁘게 생긴 동주라는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저두 해맑게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면서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노력해봅니다

얘기를 주고 받다 탕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면서

얘기를 이어나갔는데 중간에 둘다 공감할 수 있는 얘기가 나와서 

샤워하면서도 주저리주저리 계속 이야기가 터져나왔네요 ㅎㅎ 

어떤날은 서비스를 받고싶고 어떤날은 침대에서 단둘이 이야기를하다가 자연스럽게 떡을 치고싶은 날이있습니다.

그날은 그 후자에 속하는 날이었네요

그래서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올라가서 샤워내내 떠들었던 그 이야기들을 다시 이어가느라 정신이없었습니다.

대화가 좀 통한다싶으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겠다 좀 만지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자 동주의 서비스가 훅 들어옵니다. 말없이 느껴주면서 주거니 받거니

이리저리 서로를 음탐하고 핥다가 장갑 착용후 본게임을 시작

연애감은 어찌나 상당히 좋던지 입구부터 찐한 감동이 밀려오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동주의 이쁜 얼굴이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을 지으며 제 귓가에 신음이 막 터지는데 

자세를 바꿀 필요없이 진득하게 정상위로만 아주 끈적한 분위기로 마무리까지 했네요 

동주는 일단 비쥬얼이나 스타일적으로도 너무나 만족이었고 

퇴실하는 순간까지 저를 배려해주는 마인드나 대화스킬 뭐 하나 빠짐없이 너무나 대만족이었습니다 

시간나면 보러온다 약속하고 나왔는데 출근부보고 동주 출근하면 보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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