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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레이 묶고 박고 넣고 날리났다
낮술충멍이


SM을 잘하는 빈이랑 전에 한번보고 다양한 플레이스킬이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더 찾게되었습니다

오마카세 코스중에서 빈'S 팜므마탈 80분으로 정하고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으니 안내를 바로해주시네요


올라가니 빈 언니가 앞에서 반겨주면서 같이 방으로 데리들어갑니다

간만에 본 빈이한테 고양이상의 섹시한 얼굴은 그대로고

더 이뻐진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좋아하면서 웃어줍니다

장난좀 치고 놀다보니 순간 적정이 흐르고 가운을 벗기고

저도 빈 언니의 옷을 벗기는데 옷에 달린 단추 하나하나 속옷까지

모두 제손으로 벗길 수 있는 호사를 누려봅니다

이렇게 벗겨보는데 분위기가 묘하게 섹시해지네요


160초반의 키에 자연산 씨컵의 가슴이 눈앞에 두둥보이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을 한번 훅 쓸며 만지니

빈 언니의 섹시한 눈빛을 볼 수 있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패쓰하자고했습니다

침대에서 부드럽게 물빨을 해주곤 점점 강렬해지는 서비를하는데 ㄸ까시부터

비제이까지 아주 좋고 특히 비제이할때 목까시로 깊게 넣어줄때

살짝 눈물이 맺힌 눈이 그렇게 섹시해 보이네요


처음엔 부드럽게 배치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빈이의 클리를 자극하면서

저의 존슨을 물리게했더니 리액션이 미치게 섹시합니다

다시 바이브에서 딜로로 바꿔서 장비를 촉촉하게 물이 나온 ㅂㅈ에 넣으니

사정없이 비틀어버리고는 흥분하면서 저를 애태게 찾네요

빠르게 키스를 하면서 cd를 착용하고 딜도대신 저의 존슨을 넣어주니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좋아해줍니다

극도로 민감해진 서로의 몸을 조물조물거리면서 여러자세로 변경하다가

존슨으로 느껴지는 발싸감을 통제하지 못하고 쌌습니다


다들 그러하듯 저도 현자타임을 느끼면서 쉬는중에 빈이는 옆에 안겨서

존슨을 만져버리고 저도 빈이의 가슴을 만지다보니 풀발이 되네요

다시 비제이를 하면서 더 강하게 만들어주고 제 팔을 묵고는

여성상위로 천천히 진입해서 이번엔 빈이가 리드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강강강의 박음질에 버티지 못하고 여상으로

또 한번 싸버렸습니다


sm의 모든 플레이를 다할줄 알고 받기도하고 해주느것도 다 가능해서

볼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차후엔 볼때는 좀더 강한걸로 놀아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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