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보고 왔습니다. 인스타스파 수지 내사랑 수지
회사에서 퇴근 후에 지인과 같이 한잔하는데
급 달리고 싶은 삘이 확 오더라구요 !!!
그렇게 여기저기 물색하다가 늦은 시간에 인스타스파에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도착 후 코스를 정하고 시원하게 샤워 후에 음료 한잔 마시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조금만 기달리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께서 어디 케어받고 싶은 곳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요즘 쑤시는 곳 말씀 드렸고 압좀 살살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니까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압도 정말 아프지도 않고 시원시원하게 눌러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온몸에 너무 뭉쳐있었는데 긴장도
풀리고 편안하니 뭉친 근육들도 서서히 풀리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자세교정까지 착착 해주니 몸에서 소리가 나서 좀 부끄러웠지만 너무 신세계였고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날 무렵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딱 첫인상이 정말 이런 곳에서 이런 와꾸를 본다고? 깜짝 놀랐네요
일반인중에서도 S급 정도 얼굴이며 분위기도 엄청 고급스럽습니다.
비주얼이 뛰어나서 서비스는 조금 약할줄 알았는데 서비스도 장난 없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내려와 BJ하는데도 강약조절하며 부드럽게 잘하고
게임 들어가서도 반응 잘해주고 좋습니다. 처음에 올라타서 해주다가 후배위-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정신을 못차리며 나오니 스텝분이 짜파게티를
끓여주셔서 먹고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수지 너한테 덕질 시작이다. 자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