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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글래머 지민이와 물빨놀이 즐달했습니다
19880512

올만에 우지호부장님이랑 먹자 하는 마음에 혼자 입성합니다.



7시경 입성 초이스 시작합니다.



너무 일찍 도착했는데도 여기저기 분주해 보이네요~



우지호부장님이 지금애들 보고 마음에 안들면 애들 출근하고 있으니깐 걱정말고 일단 초이스 하라고 하네요 ㅎㅎ



노래 한곡땡길려는 차 아가씨들 우르륵 입장~



노래 끄고 굳게 마음먹고 초이스 시작



첨에 8명 ~5분 있다가 5명 바로 1분도 안되서 6명



3조  안에서 초이스 합니다.ㅋㅋ



갓 출근한 애들 화장도 잘먹고 왠지 첫방들이기에



비누 냄새날꺼 같습니다 ㅋㅋㅋ



전 작은 아가씨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날따라 섹시하게 생긴아가씨가 땡기네요.



그래서 글래머로 앉혀 봅니다.



초이스 끝난후 우지호부장님이랑 언냐랑 타주는 폭탄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지호부장님 왈!!.... 굶어 죽겠다더니 손님 많은가보네요ㅋㅋ



왔다리 갔다리 정신 사나워서  들어오지마 하고 언냐랑 물빨놀이 합니다ㅋㅋㅋ


 

전 사탕을 좋아라 합니다.특히 추파춥스요..어린애 같다고 놀리지 마세요.



회원 여러분도 사탕 먹고 키스해보세요,달콤합니다.



일명 사탕키스 ㅋㅋ 입냄새도 안나고 정말 좋아요.



저의 손가락 신공에 언냐 몸을 비비꼬네요..^^



이래서 룸을 못 끊나 봅니다.



언냐왈 오빠 결혼했어..??



왜 안했으면 애인할래?? 응 애인하자..ㅋㅋㅋ



알잔아요 아가씨들 그때뿐이라는걸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갔을때나 내상안당하고 잘놀면 되죠 아가씨말은 믿을게 못됩니다.



암튼 방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우지호부장님한테 근처 안마 소개받고 몸풀러 갔네요.



우지호부장님 지켜본 결과~ 친한동생으로 지내기에는 편안한사람 같아요.



그래서 술 생각나면 그냥 찾아가곤 합니다.



즐거웠던 날이라...^^



글하나 남겨봅니다.회원님들 즐룸하십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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