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탐색 좀 하다가 , 찾은곳 노원헬로스파
서비스도 받고 , 몸도 좀 뻑적지근한데 마사지도 받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전화해보고 , 위치 안내 받은 후에 출발합니다.
노원역 근처에 있었고 , 안내 받은대로 가니까
입구가 보입니다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계산 후 간단하게 설명 듣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아늑하고 , 시설이 잘 되어 있었구요
다른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 천천히 여유있게 샤워하고 나왔고
잠깐 기다리다가 ,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방에서는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안 지나서 , 관리사님 들어오고 인사하면서 슥 스캔해봅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이라서 뭐 엄청 이쁘거나 그렇지도 않았고
살짝 통통한 타입에 , 눈만 보이지만 선해보이는 느낌이었고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하신 다음에 저 보고 엎드리라고 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피곤하기도 했어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뭐 아프지도 않고 , 관리사님이 대충하시는 느낌도 없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받고 , 중간중간에 조금씩 졸기도 하고 하다가 ~ 마무리할 때 되서 깨워주셨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셔서 받은 다음에 서비스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는 누가 있는지 모르던 상태라 , 들어오는 문 쪽을 보고 있었는데요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그래도 꽤 괜찮았습니다.
숙희라는 언니인데 , 얼굴도 이쁜 편이고
몸매도 사이즈도 좋아보입니다.
인사하고는 바로 준비하고 서비스 타임이 시작되는데 긴장도 살짝되면서 설레였습니다
마사지도 마시지지만 매니저 언니의 서비스도 마사지 만큼 너무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더 좋았고 , 언제가 되더라도 몇 번은 더 와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