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술 좀 마시고 집에 들어가려니 많이 아쉬워 전에 방문했던 잠실 인스타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친구들 포함 총 4명이었는데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잡고 바로 주소지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4명 모두 가성비 C코스로 결제하려다가 각자 만원만 추가하면 마사지 1시간으로 받을 수 있어서 그냥 일반 C코스로 결제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샤워하고 방으로 흩어집니다.
방 안이 쾌적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가운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첫 번째 매니저인 은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은하씨는 아담 슬림하며 얼굴도 너무너무 예뻐서 좋았습니다.
은하씨도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슬림족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애무 후 제 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예쁜 얼굴에 짜릿한 신음소리까지 들리니 술을 마셨는데도 금방 가버렸습니다..
첫 번째 은하와 데이트가 끝나고 마사지 쌤이 들어옵니다
쌤 이름은 김쌤이었는데 시원시원하게 압이 적당하며 뭉친 곳을 잘 풀어주십니다..
매니저 사이즈도 좋았는데 마사지까지 시원하니 정말 만족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받다보니 두 번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두 번쨰로 들어온 유리 언니는 팔다리 길고 섹시한 해외 모델 같은 느낌입니다.
웃을땐 한 없이 순해지는 반전 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애무 스킬 또한 상당했습니다.
유리 언니도 옷을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 머리를 묶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달리다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친구들이랑 라면, 짜파게티를 맛있게 먹고 휴게실에서 좀 쉬다가 나왔습니다.
가성비 코스는 마사지가 30분이라 좀 짧게 느껴질 수 있어 1시간짜리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