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어디갈지 고민하다 고민끝에 해롱실장님에게 전화~!
시스템 및 가격 상황등 물어보고 괜찮다싶어 혼자 달토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해롱실장님을 찾으니 친절히 룸안내까지 해주시네요
일단 오늘이 첫방문인지라 기대반 설렘반 가지고 앉아있는데
해롱실장님께서 환하게 반겨주시네요 일단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컨셉이랑 상황등 설명받은 후 초이스 바로 보여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언니들 상황 좋다길래 초이스를 보는데 20명넘게 보여주시네요..
혼자 온 저에겐 좀 부담스러웠지만 좋았습니다 ㅎㅎ
그중에 한 언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굴은 베이비페이스인데 몸매가 살벌하네요 ㄷㄷ 특히 가슴이..
바로 고민도 없이 초이스를 했네요 하리 라는 언니였는데 혼자온 절 환하게 반겨주네요 ㅎㅎ
성격도좋고 얼굴좋고 가슴..아니몸매좋고 ㅎㅎ 3박자가 골고루 갖췃네욧
거리낌없이 얘기도해주고 먼저 다가와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양주 몇잔씩 주고받다 가슴쪽 보니 가슴보니 와 진짜 살벌하네요.. 이건 무기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가슴에 파묻혀버렸네요 몸에서도 바디로션 냄새가 너무 좋네요
가슴이 정말 컸는데 c컵이라고하는데 자연산이라고하네요 진짜 처음봤습니다..굿.!!
보통 가슴이크면 다 뚱뚱하다 생각하는데 그것도아니였습니다 몸도 다부져서 진짜 좋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가슴이 너무커서 고민이였다고하네요.. 진짜 가슴하는 명품이였습니다!!
그렇게 같이노래도부르고 야한농담까먹기도하고 놀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3타임이나 했네요..
혼자 여기저기 고민했는데 오늘 정말 후회없었습니다 진심 돈이 하나도 안아깝더라구여..
정말 왜 터치룸터치룸 하는지 알겠네요.. 2차가게를 싫어하는 저로썬 대만족이였습니다
다음에 오면 더 재밌게 놀자고하네요 그렇게 서로 번호교환후 가버렸네요..
다음주에 한번더 올생각입니다. 정말재밌게 놀다와서 처음으로 후기까지 써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