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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엉덩이 구경 좀 하다가 뒤치기로 물 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cdq121

어제 후기 남깁니다. 디셈버 방문했구요, 이벤트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딜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본 것부터 일단 만족하고 시작했습니다. 제팟은 유은이라는 




언니였는데 성형 느낌 없이 참한 얼굴에 언밸런스한 글래머 몸매가 마음에 들었네요. 




특히 탱탱한 엉덩이가 홀복과 딱 어울려서 기억이 납니다. 




룸에 들어와서 놀아보니 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 마인드도 좋고, 야한 농담도 잘하고,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손길 모두 이뻐보였고 혀놀림이 좋았습니다.




립서비스를 어찌나 잘하던지..ㅋㅋ 제가 어지간하면 잘 버티는 편인데 목 깊숙히 넣었다가 




알까시로 넘어가는 흐름에 백기들고 싸버렸네요. 술 취하니까 분위기도 잘 타는 언니여서 




팬티까지 다 벗고 보x 보여줄때는 당장이라도 섹x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룸에서 팬티 벗고 가터벨트만 입고 있을때 이뻤습니다. 




계곡주 몇번 받아마시나 시간이 끝나서 올라갔습니다. 연애도 룸만큼 훌륭한 언니였네요.




신음도 야하고, 몸매가 좋으니 어떤 체위로 해도 다 좋았지만 특히 업소 아가씨 느낌 




안나는 리얼한 섹반응에 취해서 어떻게 가는 지 모르고 짐승처럼 허리 돌렸네요. 




정상위로 언니 얼굴 보면서 하다가, 체력 떨어진 저를 위해 올라타준 언니의 여성상위, 




그리고 이쁜 엉덩이 구경 좀 하다가 뒤치기로 물 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힐링한 




기분이네요.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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