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출근부를 들여다 보다 제시카+1
을 확인했다 같자기 궁금했다 왜? 제시카는+1
을 받는지? 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그리하여
실장님에게 예약을 잡고 명품관으로 ㄱㄱ
방문이 열리고 제시카가 나를 반겨주었다
난 문이 열리자 마자 알수 왜?+1인지 금방
알수 있었다 우리가 길을 지나치다 와 개 청순 하고
색기 있고 몸매좋은 여자가 지나가면 우리는 모두
뒤를 돌아 한 10초 정도 쳐다 볼것이다
그게 제시카 정도 일까?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였다
암튼 제시카는 나를 간단히 씻겨 주고 음료한잔후
키스와함께 애무타임에 들어갔다 온몸을 혀바닥으로
구석구석 사타구니까지 잘빨아주었다 이렇게 예쁜애가
나의 온몸을 구석 구석 잘빨아주니 기분이가 참 좋았다
황홀??ㅋㅋㅋ그렇게 우린 해피타임을 가졌고 잘느끼는지?
제시카는 몸을 막 부르르 떨었다.... ㅎㅎㅎ
마무리를 짓고 제시카는 나에게 오빠 잘한다는 칭찬도 해주었고
담배한대 피면서 방을 나왔다
제시카 +1 전혀 아깝지 않았고 다음에 또 제시카를 찾을거다
ㅎㅎㅎㅎ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