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리고왔네요.... 뉴페언니좀 보여달라하고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데꾸 오네요... 한 12명정도~?
고민끝에 삼식대표님한테 토스~~ 해서 앉혀준 아가씨...지혜
얼굴이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약간 로리삘한 외모의 소유자 ! 유흥에서 일안하게 생긴 꺠끗한 민삘
지혜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시작합니다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누고 몸의대화도 조금 나눠봤습니다 ㅎㅎ 므흣하고 가슴도 크고 이쁘더라구요
터치도 잘받아주고 마인드좋아서 당간 가능했어요ㅎㅎㅎ 술의힘도 좀 빌려서..^^
연장 한타임만 더하고 깔끔하게 놀다왔네요 수위는 빼기나름인데 전 이번에는 강성모드였어요 후훗 ㅋ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