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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에 비벼주면 야한 신음소리가 터져요
박코치


눈빛이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얼굴에도 웃음기가 가득합니다.


제가 분당 오슬로에서 본 나리는 그렇게 저를 쳐다 봤습니다.


인사를 하면서도 키스를 나누면서도 섹스를 하면서도


시종일관 장난기 가득한 눈은 희열을 느낄 때를 제외하곤


항상 장난기가 들어있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리는 긍정적이고 밝은 언니여서 좋았네요.


내 앞에서 끼부리면서 웃는 모습이 섹시하고 멋진 언니지만


섹스하면서 날 잡아먹을듯이 눈빛을 빛내는 언니지만


나를 향해 웃어주고 날 생각해서 빨아주고


날 즐겁게 해주려 똘똘이를 받아주는 멋진 언니였지만


장난기 어린 그 눈 웃음을 잊지 못하겠네요.


포근히 감싸는 나리의 아름다움이 진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합니다.


나리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나리가 나에게 주었던 정성에 보답할겸


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할때도 가슴애무할때도 클리는 계속 


자극 시켜주었습니다


봉지를 애무하기전 클리를 계속 자극시키면서


이번엔 봉지쪽을 혀를 이용하여 


열심히 낼름 거리면서 애무하다


클리에 키스하듯이 애무를 시도하고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곧휴에 옷을입히고


나리 봉지속으로 넣어보았습니다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흥분해서 


그래서 조금더 천천히 넣으면서


나리 입술에 키스를 하며


계속된 피스톤을 천천히 시도하였습니다


곧휴가 들어갈때마다 아주 포근함을 느낄정도로


나리의 봉지속으로 넣는기분은 색달랐습니다


나리의 요구하는대로 자세 체인지하면서 


마무리를 뒤칙으로 시원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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