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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가슴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빨아달라는 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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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화하면 즐겁게 받아주시는 황정민부장님ㅎㅎ

 

친절하게 인사하는 황정민부장님!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집에갈때 재미있게 잘놀았다 하고 가실꺼다 라는 말에

 

기대를 품고 룸으로 들어갑니다.

 

룸상태는 정말 깔끔했고 쇼파 테이블 노래방 화장실 상태 좋네요

 

아닌방도 있다곤하네요 저는 좋았어요

 

이정도는 되야 강남강남인거죠;;ㅋㅋ

 

평소 성격이 급한터라 빨리빨리 해달라고 했는데

 

피크시간이라 조금만 여유를 달라며

 

기다리신 만큼 정직하게 재밋게 놀다 가시게 해드릴테니

 

맥주한잔 하시면서 기다리라는 황정민부장님~

 

20분 정도 지났을까

 

5명씩 4조 를 봤는데 정말 가지각색이였습니다.

 

어린언니 늙은언니 뚱뚱한언니 마른언니 정말 종류별로 다있더군요.

 

저는 작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연지라는 언니 초이스

 

같이간 제 친구는 키크고 청순?귀염?한 스타일에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더니 술 어떻게 드시냐고 이쁘게 말하는 연지

 

오늘 재밋긴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봉긋하니 공깃밥 가슴입니다.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뽀뽀해도되 라는 말과 동시에 빠꾸없이 낼름낼름

 

키스 잘 받아주며 적극적으로 합니다.

 

가슴을 쌔게만지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듯 합니다.

 

천천히 살살 만지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저의목에 뽀뽀를 해주는 연지

 

다리라인이 너무이뻐 허벅지만 종일 쓰다듬었네요.

 

목소리도 죽입니다..

 

한타임만 놀고 가려했으나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어느덧 3타임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 이제 마무리 하려하니

 

아쉽다며 또 놀러 오라는 연지

 

굳바이 키스를 찐하게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 다음주 제 방문 예정입니다.

 

솔직히 룸빵 원투데이 다녀본것도 아니고

 

언니들 다 거기서 거기지요.

 

노는 중간중간 들어와서 계속 신경써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며 신경 많이쓴다는 느낌 받게 만드는 황정민부장님의 세심함에

 

룸갈땐 셔츠룸으로 가는 이유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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