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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 여친스타일.
전자꼬치

마치 여자친구처럼 다정하게 입맞추며 안겨오던 연두.


연두는 사나이 불꽃을 녹이는 뭔가가 있다.


이미 풀발기지만 연두의 농염한 애무는 더더욱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다.


복도 맛보기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폭발 일보직전.


부들부들. 이대로 복도에서 죽을 수는 없다.


방에서 승부를 봐야지. 난 방으로 가자고 사인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급한 마음에 침대에 들어눕히고 아래에 혀를 들이밀자 불같이 뜨거운 것이 들끓고 있었다.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하는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려왔고


침대에 나란히 누운 우리는 뱀처럼 휘감으며 서로를 탐하고 또 탐했다.


난 이미 빳빳하게 섰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삽입 그리고 무호흡 피스톤질.


나도 모르는 사이 속도가 붙어서 마구 박아댔다.


몸매도 예술이다. 시각과 청각 자극이 물밀듯 밀려온다.


연두가 흐느끼며 몸을 비트는 사이 내 입에서 굵직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그 신호에 누가 먼저라고 말할 틈 없이 서로가 있는 힘껏 껴안으며 울컬울컥 싸대고 말았다.


사정이 끝났는데도 좀처럼 식지 않는 이 쾌감.


헝클어진 침대. 울긋불긋 부스스한 연두.


이런 나를 사랑스럽다는 듯 계속 입을 맞춰오는 촉촉한 입술. 이 느낌은 찐이다.


그래! 이래야 섹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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