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후기 보고 너무 궁금해서 5월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10분 후 도착한다고 하고 바로 택시타고 출발~
B코스 14만원 결제하고 씻고 나와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목부터 다리까지 전신으로 시원하게 잘해주셨어요 압이 너무 강하셔서 시워하게 잘 받았습니다
저는 약한 압보다는 쎄게 해주는게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관리사님하고 너무 잘 맞았습니다
입담도 좋으셔서 대화도 잘 맞았고요
전립선도 부드럽게 잘해주십니다 제 괃추가 발딱 설 정도로 잘해주시네요
그렇게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만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세라복(?) 같은 홀복을 입고 들어왔는데 무슨 코스프레 복장인줄 알았어요 너무 흥분되고 좋네요
자연산 가슴도 너무 좋았고 서비스 솜씨도 수준급입니다
아마추어가 아니고 프로네요 프로..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너무 좋아서 기분 좋은 대화 나누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잘 받고 왔네요
끝나고 샤워서비스도 받고~ 스텝이 끓여준 라면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