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 주의보로 밤에도 날씨가 너무 더워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을 겸
5월스파에 전화 예약을 하고 곧장 달려갑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고 발렛 맡긴 뒤 문을열고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카운터가 완전 바뀌었네요 처음에 다른가게 잘 못 온줄 알았는데 아니였더군요
마사지는 고쌤 서비스는 청아 지명을 하고 씻고 나와서 대기하니 스텝이 음료 챙겨주며
안내 해줘서 음료 챙겨들고 또 아래층으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아래층이 몇개인지 정말 넓고 미로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배드에 가운 벗고 누워있으니 고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제가 고쌤을 지명했던 이유는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그거 딱 하나입니다
늘 받던 분 한테 마사지를 받으니 걱정없이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어디 부분이 불편한지도 대충 아시고 하니 뭐 딱히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해주시더라구요
전립선도 포기하고 그냥 마사지만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서비스 언니를 위해서 미리 예열을 해놔야 하기 때문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한 껏 아랫도리에 힘이 생기는데 때마침 청아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오더군요
청아 언니는 민삘쪽 와꾸에 적당한 키 적당한 몸매를 가졌어요
외모는 개인적으로 오피급 이상 외모라 생각합니다
이런 여자랑 짧지만 같이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하며 힘차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인사성도 좋아서 나갈때 웃으며 친절하게 배웅 해주네요
청아 너무 좋아요... 실장님 다시 한번올게요 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