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회원님들 ㅜㅜ 이런 날은 그냥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 쬐며
마사지나 받고 싶은 날씨 입니다
퇴근하고 고민하다가 유턴 하고 5월 스파로 갔어요
직장이 송파구 쪽인데 송파구쪽은 못다니겠더라고요 직장이 근처라 보이는 눈도 많고 해서..ㅠ
일부러 조금 거리가 있는 강남구에 위치한 5월 스파를 찾는 이유 입니다
결제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줘서 안내 받고 준비하고 나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단연 최고였고요 관리사님 입담도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받았네요
건식 마사지 , 찜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의 꽃 전립선 시간
흥분되어 제 여의봉이 커졌습니다 "커져라 ..여의봉"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니 서비스 매니저 숙희가 들어옵니다
숙희는 인사성이 참 좋아요..!! 육덕진 글래머 스타일이구요
제 젖꼭지 부터 여의봉 까지 빨아주는 흡입력이 진공청소기 입니다
느낌은 뭐랄까 여의봉이 구름 위로 솟는 기분입니다
얼른 숙희에게 제 여의봉을 꼽고 싶어서 숙희에게 말하니 잘 리드해주며
제 여의봉을 숙희의 그 곳에 헤으응... 떡감 지립니다
슬랜더의 언니들 보다는 찰진 떡감을 선호하는 저로 써는 엄청난 쾌락을 느끼고 만족을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서비스까지 해주네요 ...!!! 오늘도 즐달~ 시원하게 발사 하니 더위가 한번에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