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에 가서 모니카 보고 왔어요.
모니카
얼마전 프로필이랑 후기보고 뻑갔네요~
그래서 어제 가서 모니카 보고 왔네요 ^^
모니카 진짜네요. 찐찐찐~
이름은 모니카
피부가 하얗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키는 167정도에 S라인몸매.
모델 출신이라 늘씬 쭉빵하고 고급진 느낌에 섹시한 느낌이 드는 즐달녀.
살짝 차가운 느낌도 있는데 같이 방에서 키스하고 동반샤워하니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합니다~
이쁜 보지 향기로운 보지를 빨면서 가슴을 만지니 다리를 비비꼬는 모니카
모니카가 이쁜 얼굴로 날 쳐다보며 BJ해줍니다.
미칠것 같네요.
애무 받는 도중 키스를 퍼붓고 다시 보빨을 하고 삽입.
삽입감이 상당히 좋아요.
보지가 좁아서 그런지 아주 좋아요.
뒤로 박을때 애플힙 뽕~
바람이 들어갔는지 뿡~ 소리가 나니 창피해 하네요.
그래서 손으로 바람을 빼줬습니다 ^^
모든걸 다 받아주고 애인모드가 좋은 모니카.
계속 보고 싶네요.
오늘도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귀염상에 웃음도 많은 해피바이러스
와.. 또 보고싶다 시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