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고 하니 오랜만에 스파에 가기로 마음 먹고
날씨가 더워서 어디 멀리 못 나가겠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자주가는 집 근처 5월스파로 예약없이 출발~
목요일인데 손님이 왜 이렇게 많죠?? 제 앞에 5팀은 있던 것 같았어요
대기하다가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갑니다
이 집 관리사님이 마사지 진짜 잘해주십니다
불편한 곳 어디냐고 물어봐주시고 불편한 부분 위주로 압조절 해가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찜마사지도 좋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언니는 NF 하이 입니다
민삘과 룸삘 살짝 중간 사이 와꾸에 일단 이쁘고 몸매가 좃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피부가 하얗고.. 여자스럽습니다
5월은 뭐 꽤 오래 이 곳에서만 일한 언니들도 많지만
새로운 뉴페이스 언니들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화도 낮 안가리고 잘하고 애무라던지 사까시 색스킬 모두 괜찮았습니다
시원하게 물 빼고 왔네요
주간에 나오니 참고 하시고 5월스파에 가신다면 한번 쯤 보는 것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