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는 조금 찐하게 노는 이맛! 한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다가 요즘은 한동안 못가서
거의 한달만에 혼자 놀러갔습니다 첫조에 2명 고르고 두번째 조에 1명 골랐는데
킹대표님이 추천해주는 번호와 겹치는 아가씨를 초이스 ㅋ
제가 나대고 시끄러운 아가씨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아가씨들은 한타임이 가기전에 질려버려서
이번에는 전체적인 와꾸가 여성스럽고 슬림한 스타일 예나 초이스!
슬쩍 본 예나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은데 볼륨감 탱글하고 핑두에 가슴 이쁘고 촉감도 좋다며 칭찬하면서 아주 열심히 만짐 ㅎ
키갈이나 가슴을 애무해도 잘 받아줬음
수위내에서는 잘 놀다가 슬슬 연장 들어가고 혼자라서 그런지 예나도 술들어가고 더 즐기는듯...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고..제 손을 가져다가 가슴을 계속 만지게 유도...
결국 저도 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수위가좋네요 확실히! 둘만 있는 공간이지만 분위기화끈하고 꽉차게 놀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