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고향 친구가 내려와 친구를 데리고 서울 업소 탐방을 시켜주려고
5월 스파에 두명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몇년 째 단골이니 실장님도 저를 반겨주셨고 깍듯이 대해주니 뭔가 친구 옆에서
가오가 상승하더라고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친구꺼 까지 계산을 해주고 샤워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운을 벗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뭐 전립선은 다 비슷 한 것 같고 건식, 찜 마사지는 예술이네요
압 조절도 강 중 약으로 해주시니 좋습니다
찜 마사지를 해주신다고 해서 날씨가 더워 안받으려 했는데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고 해주시니 너무 괜찮더라고요
찜 마사지와 전립선 까지 마사지를 받고나서
이유를 기다렸습니다 이미 실장님한테 출근부 체크를 하고
이유언니로 지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몸매는 미쳤습니다 ~ 바로 홀복을 벗고
적극적으로 삼각애무와 사까시를 해주는 이유었습니다
사까시를 하다가 콘돔끼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의 효과로 풀발기 제대로 였네요
개인적으로 뒤치기를 좋아해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고 밖다가 싸주고 나와서
친구랑 라면 맛있게 먹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