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봤습니다. 일단 확실히 어려보이고 발랄한 성격이였어요~
플레이도 빼는거 없구요.ㅎㅎ
부드럽게 애무 잘해주고 플레이도 하드합니다.
사근사근 말 잘 해주고, 어리면 마인드가 구린 경우가 많은데 에이미는 달랐습니다...
확실히 뭔가 프로의 느낌이 있었습니다.즐달하기에 최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