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인은 그렇게 고연봉자는 아님
근데 욜로 느낌의 성격이 강해서 이나이에 할건 해보자 이런 주의인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듬 요새 진짜 SNS보면 몸매좋은 여자들이 넘쳐나는데
내주변에는 1도 없고 다 사기인가 하다가 한번 진짜 몸매좋은 여자 먹어보고싶단 생각에
갑자기 뭔 지름신이 강림했는지 연락해서 제일 몸매좋은 매니저 있냐고 페이 상관없다고 질러봄
근데 레이싱 모델 매니저가 있다고해서 일단 봐보자 반신반의하며 숙소잡음
와 근데 진짜 키는 160후반대에 웨이브 들어간 긴생머리에 흰 쭉티에 쫙붙는 청바지 입고 박수인 들어옴
진짜 남자들 좋아하는 패션을 입고왔는데 진짜 SNS에서 보는 애들처럼 진짜 와 이런 몸매가 실존하긴 하는구나 알게됨
빨리 알몸 보고싶단 생각에 먼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는데 씻으러 들어가는 옷벗는 박수인 보고 이미 풀발됨
와 진짜 몸매 개좋더라....
씻고 나온 박수인 알몸 드디어 보는데 몸매좋은애들은 유두도 이쁘더라...
솔직히 의슴이지 했는데 자연이었음
늘씬늘씬한 몸매 감탄만 나오는데 티안내고 서로 애무하는데 시원한 몸매만큼
스킬도 시원하고 성격도 화끈함
이게 절대 길게 할수가없더라 솔직히 나한테 적은돈 아니라 최대한 참고 계속 해보려고 했는데
이 몸매에 진짜 길게할수있는 형 있으면 인정한다가 아니라 그새끼 지루임
절대 조절 안됨, 투샷이나 더 긴코스로 예약안한게 땅치고 후회되지만
이제 다시 돈모아서 다른 몸매갑 매니저 추천받아서 길게 즐겨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