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 첫인상은 민삘~청순청순하면서
몸매는 날씬해서 선이 잘빠진 꼴리는 몸매를 가졌다고 생각했어요
학교다닐때 여자후배같은 풋풋함도 가지고있고
유흥삘이 안나는거같은 순수한 매력이 인상적이네요
쇼파에 앉아서 대화할대도 여친같이 폭 밀착해서 수다떨어주는것도
달달하게 아주 좋아서 대화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시간을 보내는 중에
주영이가 할껀해야지 하면서 저를 샤워장으로 이끄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주영이도 더 섹시해져있고
저는 주영이를 본 순간 기립된 제2의 자아를 느낄 수 있었어요
주영이도 그걸 보고는 벌써??라면서 장난도 쳐주고
정면으로 누워서 주영이가 만져주는 손길에 전신을 맡겼네요
바디 밀착감이 좋아서 터치해주는 느낌자체가 솜털이 서버릴정도로
짜릿해버렸고 적극성을 장착해주는 서비스라서 가만히있어도
괜찮을만큼 진정성있는 서비스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