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언니 이미지는 섹시하고 화끈하다.
대화 조금 나누다가 언냐가 먼저 옷을 벗어던지는데 드러난 몸매 또한 희고, 매끈하고, 섹시하다
키 163에 풍만한 c컵 가슴 빵빵한 엉덩이를 강조하는 자세를 취해보이며 씻으러 가자고 내 손을 잡아끌었다
비누의 힙은 잘 익은 사과같이 탱탱하고 먹음직스러워 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손이 닿자 흠칫~ 놀라는 듯했으나 이내 미소로 화답하며 내 몸을 씻겨준다
물다이에서 비누의 서비스 또한 일품이었다
젤이 비누의 몸과 내 엉덩이, 등에 뿌려지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아주 천천히 몸을 부대낀다.
마치 고급와인을 음미하듯 아주 부드럽게 언니의 소중이가 내 몸을 비벼대기 시작한다
바디를 타면서 그녀의 가녀린 손이 나의 엉덩이 사이로 불쑥 들어와 흥분지수를 끌어올려준다
긴 물바디가 끝나고는 침대에서 BJ 받아본다.
깊지만 부드럽게, 강렬하지만 달콤하게 마치 악마의 유혹처럼 날 미치게 만들기에
버텨보다 못해 참지 못하고 그녀를 뒤짚어 놓고 그녀의 희고 부드러운 살결을 탐해보았다
꽤 긴시간의 부비부비 비누의 몸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은밀한 계곡에서 드뎌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더 이상 참지못하고 삽입하자 계곡사이에 웅축되어있는 뜨거운 보짓물이 내 고추를 감싸안고
아주 뜨겁게 뜨겁게 자극을 해온다
너무도 뜨거워서 일까 정상위로 시작해서 얼마 못가 다른 체위 시도도 못했는데 신호가 왔고
난 참지 않고 그냥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다
이런걸 속궁합이라고 해야하나부다
오랫동안 버텨왔던 자지가 뜨거운 x지 쪼임에 그리도 쉽게 쌀줄은 몰랐다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