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쁘고 애교많고 다정했던 그녀가 복귀했습니다
제시카는 사실 오래전부터 봐오던 저의 지명입니다
한동안 쉬어서 최근에 못보고 있다가 이번에 복귀했다길래 바로 다녀왔습니다^^
키도 아담하고 왜 이리 끼가 많은지 여기저기 뚝뚝 흘리네요.
섹시하고 청순한 외모 어리니 계속 유지하는군요. 이쁘게스리 ㅎㅎㅎ
몸매의 비율이 워낙 좋은지라 볼수록 더 이쁘게 느껴집니다.
만져보면 탱탱하고 이쁜 피부와 몸매
서비스를 받아보면 몸이 무척이나 유연합니다.
연애 하는 내내 제 귀에 바람도 불고 제 젖꼭지도 혀로 할짝거리고
아주 절 가만히 두질 않네요
그래서인지 제 똘똘이는 제시카와 있는 동안에 한 순간도 죽어본적이 없네요
사정 직후 빼곤 말이죠
침대에서 하다가 벽치기도 하고 제 힘을 자랑하듯 제시카의 두다리를 들고 서서도 했습니다
마무리하고선 다시 꽁냥꽁냥 역시 나만의 힐링녀입니다
초즐달 힐링녀 제시카 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