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2876번글

후기게시판

외모는 청순단아..서비스할때는 섹녀로...
토끼가되고싶어


문이 열리고 긴생머리에 뽀얀피부가 잘 보이는 소민쌤이

반갑게 웃어주며서 들어오라고하네요

이날 좀 피곤하긴했지만 소민쌤이 웃으면서 반겨주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확들었어요

옷을 입고있는대로 몸매를 보는 순간 소중이한테 피가 쏠리면서

팬티안에서 움찔거리는게 느껴졌고

쇼파에 앉아서 스킨쉽을 간단하게 하면서 대화할때

소중이가 계속 커질라고해서 집중이 잘안될만크 이쁘고 섹시한 몸매였고

긴생머리에 청순하고 단아한 와꾸까지 매우매우 흡족했어요


쇼파에 팔짱끼고 앉아서 대화할때는 접촉되는 미드와 촉감때문에

대화에 집중하지 못했지만 점점 소민쌤의 앤모드와 밝은 텐션에

호감이 쭉 이어졌고 말도 이쁘게 조근조근 잘하는게 처음본 사이가 아니라

이전에도 꾸준히 만남을 가진사이처럼 느껴졌네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소민쌤도 야릇하고 섹시한 자태를 보여주면서

이리오라고 저한테 손짓하고 웃으면서 여친처럼 안겨서 부비부비해주면서

쓰다듬어주고 자연스럽게 다정하니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제가 뭘 좋아할지 이미 알고있는듯하게 기가막히게 섹시하게 애무를 하네요

청순한줄만 알았는데 서비스할때는 섹녀처럼 달려드는게 흥분도를 정점으로 찍어주네요

서로 한참 만지고 만질 당하고 애무를 하다보니 참지 못하고 분출을 하는데

소민쌤이 많이 나온다면서 좋았냐고 자기는 너무 좋았다면서 앙탈부릴때

아..오늘 만남은 끝이 아니고 앞으로가 시작이구나하는 생각이 문뜩들었어요


옷입고 나갈때까지 완벽한 배웅을 받고 나왔고

너무 맘에 드는 쌤을 오랜만에 접견해서 지명삼았습니다ㅎ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형집행정지임
생크림쮸스
따끈한일침
물아래넙치
보고싶따르
따스한말투
토끼가되고싶어
침묵하는이
킹귤짱
발베니죠아
흰둥이랑참참참
난쟁이꽈추
인팁베짱이
와플파는늑대
허약한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