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전에 다니던 회사 동생한테 연락이 왔다 . 무슨일인가
나가보니 애인과도 근래에 싸워서 냉전중에 일적으로도 슬럼프가 와서
일 자체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하기에 우리 직업적 특성상
일정 기간마다 그런 슬럼프가 한번씩 온다고 이럴 땐 그냥 받아들이고
즐기라고 위로의 말을 해주고는 " 오늘 형 따라 일탈이나 한번 해봐라 "
하고 내가 평소 즐겨가는 마사지 샵을 데리고 갔다왔다 .
길동역에 가깝게 위치해 있는 // 강동 로얄스파// 도착하니 아다리가
맞아 다행이도 대기없이 바로 진행을 받을수 있어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 간단하게 인사와 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 역시 마사지는 간단
하게 한잔하고 받아야지 !!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뭔가 마사지를 받을시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것이 두배로 오는 느낌이다.그렇게 마사지를 즐기고
있자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마무리 타임이 다가왔다 . 마무리 언니가 들어
오기직전 마사지사분께서 짜릿하게 준비운동하는 느낌으로 전립선 마사지
를 해주셨고 그덕에 나의 쥬니어가 내것이 맞나 싶을정도로 바싹 고개를
치켜올린상태로 마무리 언니를 맞이했다 . 마무리로 들어온 언니가 누군가
보니 ... 처음 보는 언니였다. 평소 자주다니던 가게라 현재 있는 언니들은
다 본적이 있어 자신있게 고개를 들은 쥬니어를 훤히 ~ 들어내고 자랑하듯
이 있었건만 .. 누구 ..? 민망해서 살짝 가리니 시크하면서도 수줍게 인사
를 하며 들어온다 . 이름은 // 하나 // 이라고 했다 . 알바조로 가끔 나온다
고 .. 늘씬한 키에 .. 166 ? 167 ? 정도 되는 키에 웨이브가 한껏들어간 장
긴머리의 눈매가 살짝 아래로 쳐지고 눈밑 눈물점이 살짝 섹시한 느낌을 만
들어 주는 언니였다. 나름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이렇게 또 NEW 페이스
를 보는구나 !! " 하고 .. 본게임 진행시에도 나름 상급의 만족감을 주었고
게다가 약간 도도한, 시크한 느낌이 있는 언니였다보니 이런 도도한 언니를
내 밑에 깔수 있다는 .. 이런 도도한 언니가 나의 쥬니어를 몸의 가장 은밀한
곳에 꼽고서 애처로운 몸짓과 새어나오는 신음을 열심히 참으려 하는 모습에
묘한 흥분감까지 더 업되 발싸시 상당한 만족감과 개운함을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