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몸과 마음이 치쳐서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고심끝에 강동 로얄스파 에 연락했습니다
평소에 잘 즐기지 못하는 성격인데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처음 방문이라서
괜찮은분으로 해달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직원분안내 받고 샤워를 하고 나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전립선 마사지도 장난 아니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매니저분이 들어오셨는데 몸매도 좋고
키도 딱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상외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정신없이 당했습니다
안그렇게 생긴분이 처음본 그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뤄 주시더라고요 제가 성격이 네네 하는 성격이라 그런건지 웃으시면서도
많이 끌어주시고 마음편히 집중 할수 있게 해주시네요
뭔가 진짜 내사람이다 교감? 그런게 되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이름을 물어보니깐 나연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너무 만족 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꼭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