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를 예약잡고 보러갔음
이번이 세번째 주영이와 만남
주영이는 슬림하고 민삘 얼굴이 정말 매력적이고
여동생같이 풋풋하고 여친같은 반응때문에
한번 본 이후로는 계속 찾을수 밖에 없었음
오늘도 노크 이후에 열린 문으로 들어가니 주영이가
오빠하면서 품에 안김
너무 귀엽기도하고 지명이라서인지 더 다정하게 대해줌
어떻게 지냈는지 스몰토크하면서 어깨동무하고
주영이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만지다가 필받아서
서로 간단하게 스킨쉽을 이어나감
씻고오라는 주영이의 말에 알겠다고하고
샤워를 빠르게하고 다 벗고 나왔더니 주영이도
야릇하고 탐하고픈 몸을 보여주면서 누으라고함
이미 몇번 경험해본 주영이의 서비스지만
가슴이 콩캉거리면서 긴장되는 순간
이런 순간을 찌릿하고 계속 느끼고싶음
여기저기 부벼대면서 애무해주니까
난 참을수 없이 엉덩이를 들썩일수밖에 없었고
참으라면서 더 깊게 애무해주는 주영이한테
온 몸에 있는 기운을 다 빨리는것처럼 다 빨리고 쓰러짐
오빠! 오빠거리면서 옆에 누워서 같이 쉬는 주영이를
바라보면서 힐링 제대로하고 돌아옴